스타트업 대표로서 스타트업에 대한 정의를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곤 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투자를 받으면서 성장하는 기업"

"ICT를 활용하여 기존 분야를 개선하는 기업"

 

하지만 내가 가장 이거다 했던 정의는

 

"가설이 있는 기업" 이다. 

안정된 기업들은 딱히 기업 전체의 가설이 없다. 

하지만 스타트업 자신의 기업에 가설이 있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 

 

당신의 기업이 풀고자 하는 가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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