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 The World(Jay Jeon이 전달하는 다양한 이야기)

드디어 면접에 관해서 쓰게 됩니다. 

3차 면접 까지 보고 떨어져서 쓰는 제 마음도 찢어지지만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확실한 준비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

일단 한국 기업들과의 면접과 가장 다른점은 

" 한국 기업은 역량면접, 피티, 토론 등 기업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가야 하지만 외국계 기업은 별로 그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특히 피앤지의 면접은 그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심층적인 질문을 통해서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 할 때 대표님이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다 시피 자신의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읽고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오라고 한 것 같습니다. 

 피티면접 이런거 없었고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파트의 실무진과 이사진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시험이 통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면접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준비해야 할것을 물어보니 이력서에 대해서만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면접은 한국 피앤지 본사에서 진행합니다. 역삼역입니다. 모비스 건물의 16층인가 두층을 쓰고 있었습니다. 

1차 면접

 저는 4시 면접이라 한 시간정도 일찍 가서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아래 엔젤인어스가 같은 건물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갔다고나 할까요? 

 17층인가 reception을 하는 곳에 가면 면접 전에 지원부서에서 오셔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려가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회의실이 많았기 때문에 면접자는 면접관 2분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가 준비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다음 부터는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갑니다. 제가 들었던 질문중에서 피앤지에서 뭘 하는지 이런 것을 물어보지는 않으셨습니다. 

 제가 해왔던 활동에서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 어려웠던 경험, 트레이닝을 남을 해본 경험 이런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피앤지 한 사람한사람이 각각 큰 업무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리더쉽을 아주 큰 덕목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겪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레져메에 있는 내용들을 물어보십니다. 이 활동은 어떤 활동이었는지? 뭘 배웠는지? 뭘 느꼈는지에 대한 부분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왜 피앤지인가 에 대한 부분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왜 씨비디인지, 어떤 역량이 있기 때문에 씨비디, 혹은 마케팅을 지원하는지 이 부분을 지원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왜 내가 이 회사에 올려고 하는 거고, 이 직무에 적합한지 왜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물어봅니다. 

 하면서 난관에 부딫혔던 적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아 그리고 또 중요한 질문중의 하나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모든 질문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이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풀언나갔는지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은 질문 있냐고 물어봅니다. 이거 꼭 준비해 가야 합니다. !!!!!! 너무 상투적인 질문 말고 좀 인상 깊은 질문을 준비해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ㅎ

 제가 다음 포스트에서 제가 준비한 질문들에 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차 면접

 모든 일정이 일주일내로 끝났습니다. 월요일날  면접을 보고  화요일 저녁까지 알려주고 수요일날 오라고 했습니다.  다행이 좋게 봐주셔서 저는 2차 면접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씨비디 파트의 이사님께서 나오셔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차가 실무진들께서 면접을 봤다면 이제는 이사 면접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의 인성면접 이런거랑은 역시 다릅니다. 역시 1차 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거의 질문도 비슷하고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이 무엇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물어봅니다. 한분만 계셨습니다.

 정말 좋은 신 분이셨고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스펙을 쌓으려고 한게 아니라 depth를 쌓아온 인생인것 같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리더쉽, 갈등,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간적이 있는지? 그리고 커버레터에서 자신이 역량이 있다고 한 부분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가 에 대한 부분도 물어봅니다.  저한테는 담배피는지도 물어보셨고요 ㅎ. 논외로 물어보신거기도 하구요.  해외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영어평가도 하셨습니다. 한문장 다음차를 잘 준비하라고 하시면서 영어실력을 평가하시겠다고 한 질문 물어보셨습니다. ㅎㅎ

 이건 영어평가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팁을 주신건 질문을 받았을 때 다시 자기 언어로 이걸 물어보는지 라면서 물어보면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3차 면접

목요일에 기분좋게 3차 면접에 오라는 연락을 받고 이제 영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예상 질문, 결국 위에서 물어본 것 같은 것과 거의 비슷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오신 director 분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상도 좋았고 앞의 두 면접은 1시간 정도를 했는데 이 면접은 30분 내로 끝납니다.

 역시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 하셨고 왜 피앤지에 오고 싶은지, 가장 자랑스웠던 경험이 언제가 있는지?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이 있었는지?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험과 연관을 지어서 이야기 하게 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면접과 다르게 진짜 영어를 잘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왜 피앤지가 영어 점수를 안받는지는 여기에서 다파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역시 질문있으면 질문 물어보라고 했구요. 

 안타깝게 3차 까지 보고 떨어졌지만 외국계 기업의 면접 방식과 열린 사고 방식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저는 저를 뽑지 않은 p&g의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페브리지 한 두달간 안살겁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도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에서 막차까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피앤지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는 블로그나 정보를 못봤기 때문에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시시라 생각합니다.

 피앤지 면접은 자신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자신의 경험을 잘 풀어낼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상반기는!!!!!!!!!!!!!!!!!! 인턴입니다.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거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태그:한국pg,pg인적성,피앤지코리아,한국p&g 인터뷰,피앤지채용,한국피앤지,피앤지채용프로세스,피앤지면접,피앤지 영어면접,p&g면접

p&g 인적성에 관하여!!!! 

운 좋게도 서류가 합격됐다는 전화를 받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면접에 관련된 포스팅은 좀 있었던것 같은데 인적성에 대한 부분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p&g인적성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이 회사에 지원할 일이 없기에(1년간 지원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1년내에 변화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실 1년후에 지원한다고 해서 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

Dear 전 창열,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job opportunities at P&G.

We would like to consider your qualifications further for possible employment with our Company and learn more about your background and interests. As a next step, we would like you to complete our Reasoning Test and English Test.(이 두가지를 본다는 것입니다.) This information will enable us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your analytical reasoning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as well as your English skills which are important for success in all areas of work at P&G.

 

 The Reasoning Test is a 40 question multiple choice test which takes up to 65 minutes to complete.  The English Test will take up to 30 minutes to complete.  You will need to bring your resume and cover letter (please bring an English version)(이것을 가져오라고 하는 이유는 테스트 결과와 함께 서류도 같이 검토하기 때문입니다), a computer pen, correction tape, basic function calculator, proof of photo identification, a watch, a copy of your TOEIC or TOEFL score (if applicable), a copy of your transcript of Academic Record and your test identification number: Answers are marked on a separate answer sheet. There are no essay questions. The test requires sustained reading and concentration. If you need special help for this testing process, please let me know now, so that I can connect you with the right person to help you.

In order to prepare for the Reasoning Test, we highly recommend you try the practice test online by clicking the following link: https://pg.sitebase.net/pg_<wbr />images/taleo/practicetest.htm

                          -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샘플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If you are interested in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the Company and the work we offer, please visit us at www.pg.co.kr.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9-10월에 하는 것은 공채이기 때문에 (이번엔 CBD와 마케팅 두직무를 뽑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고 그 분들 중에서 3-400여명 정도가 시험을 본것으로 추정됩니다.(시험을 보러온 사람들 수를 대충 계산해 봤습니다.) 

 시험장 입실 전에 프린팅한 영어 자소서와 커버레터 그리고 성적표(학교), 그리고 영어성적표를 냅니다. 영어성적표는 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영어시험을 따로 보기 때문이죠.

처음에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 영어로 볼지 한글로 볼지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영어로 문제 나올 걱정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p&g 인적성은 준비한다고 되는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거....... 

그래서 여기서 제공하는 reasoning test 문제 풀어보는게 다일듯 합니다. 심지어 이문제들의 답도 안준다는거 ....... 

먼저 reasoning test 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샘플을 올리게 되면 그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어서 설명으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65분동안의 시간을 주고 푸는 문제들입니다.문제는 40개의 객관식으로 구성됩니다. 

문제는 수추리, 논리추리, 도형추리가 있습니다.

대략 이런 정도의 문제입니다. 

1.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 이 트럭이 50분동안 달릴 수 있는 거리는? 

 

A. 20 km 

B. 33 km 

C. 44 km 

D. 85 km 

E. 해당 되는 답이 없음 

이런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생각을 많이 한다고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위의 내용에 비추어 봤을 때 오류가 없는 것을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지워 가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문제를 푸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도형 추리입니다. 

이 문제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패턴을 파악하여 다음에 올것이, 빈칸에 들어올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가 쓴 방식으로는 획의 개수가 몇개가 되는지, 어떤 방향으로 틀어져왔는지 뭐 이런식으로 몇개의 기준을 정해서 풀어봤더니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들이 많으니까 다른 인적성 준비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유형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과 다르게 피앤지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유형도 다주고 풀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준 유형이 다지만 다라고 할 수 없는건 어렵기 때문이죠.... 사실 제가 통과한 것도 정말 운이 작용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다음에 영어 시험을 봅니다. 한 30분인가 40분정도를 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어시험은 세가지로 나뉩니다. 첫 20문항정도인가를 단어문제를 줍니다. 문장을 하나주거나 단어를 주면서 이 단어가 뜻하는 의미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뜻을 주진 않겠죠? 해석해놓은 영어 구절을 줍니다. 4개정도의 보기가 있는데 그중에서 고르는 문제입니다. 단어수준은 토익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문법 문제는 틀린 문법을 고르라는 것입니다. a,b,c,d,e 이중에 틀린것에 체크하라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토익 수준의 문법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제가 영어를 그리 잘하는게 아니라서 확실합니다. 토익 800-900정도 되시는 분들은 다 풀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토플 수준의 지문 해석 문제입니다. 이곳에서 문법이나 단어 문제는 안나왔던 것 같고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 나옵니다. 이것이 지칭하는 것은? 부터 주제라던가 이런걸 물어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시험지를 봤을 때 외국계 기업은 참 정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한 그대로가 나왔기 때문이죠. 

 시험 자체는 크게 어렵지도, 어렵지 않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러나 제가 들은 바로는 서류 스크리닝과 시험 결과를 함께 본다는 것입니다. 즉 시험결과에서 과락? 이 없으면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 서류 스크리닝을 통해 면접 대상자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드린 정보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찾아봤을 때에 비해서는 정보를 더 드린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면접!!!!!!! 포스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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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류 작성과 커버레터 작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후 인적성 시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한 정보도 너무 찾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공유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져메 기본 형식이란게 있긴 하지만 저는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이름

주소

핸드폰, 이멜

 

  Applying for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

 

PROFILE(자신이 잘하는 것들)- 이것을 커버레터에 부연설명해야합니다.

Effective communicator with extensive experience interacting with groups and individuals

Efficient and creative problem solver with excellent analytical and strategic skills

Proficient planner and skilled coordinator of individuals involved in a group task

EDUCATION

 학교, 도시, 국가                   끝에 다닌 날짜(아래처럼)                                                                           Mar 2004 – present

 Candidate for Bachelor of  (자신의 전공) , expected graduation date: February 2014(이런식으로 쓰면 됩니다.)

                          

WORK EXPERIENCE

Founder, NGO Dream Consultant (mentoring organization)                                                Aug 2010 – Oct 2013

         -  Designed the blueprint and developed the system of mentoring programs

         -  Helped 20,000 high school students to find their career through these programs(이것처럼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쓰시면 됩니다.)

 

Representative, Monitoring Committee on Administrative Service in SNU                                  Jan 2007 – May 2011

         - Managed training programs for members to improve monitoring skills

        - Monitored administrative services using surveys and interviews

        - Modified over 1,200 services and improved student satisfaction by 40%

Director, Seoul National University Cooperative (SNUC)                                                                  Jan 2006 – Nov 2007

- Increased SNUC’s profit through contracts with CJ(Twosome place, cafe Soban)

- Participated in bids and evaluated candidates for restaurants such as NH, LG.

EXTRACURRICULAR ACTIVITIES(학교에서 한 과외 활동)

President, Student Council, SNU                                                                                             Nov 2007 - Nov 2008

        - Established new policies for student welfare and accomplished 98% of the election pledge

        - Designed and marketed lecture evaluation system

       -  Identified the needs of students for shuttle bus and added a new bus line.

First Representative, Phronesis Nanoom Volunteering Group                                               Nov 2006 – Nov2007

        - Established first official volunteering group at SNU

        - Designed educational programs for low-income students

AWARDS(수상경력)

수상상 이름, 어디서 받았는지 날짜(아래처럼 쓰시면 됩니다.)

    Gwan-ak Volunteering Award, SNU president   oct.2013                                                                                             SKILLS

Languages:  Fluent English  

 

Computer:   

 개인 정보가 너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다 지우려고 했는데 그러면 ...............이거 도대체 왜 올렸냐 하실것 같라서 지울것 몇개 지우고 올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쓰면 됩니다. 각자 학교에 경력개발센터가 있을것입니다. 그곳에 첨삭을 요청 드리면 됩니다. ^^ 

 그리고 이것에 기반해서 커버레터를 써야 합니다. 

이름

주소

핸드폰, 이멜

 

NOV 12, 2013(날짜)

 

Dear HR Manager:     

 

 I’m writing to apply the position of 어떤 포지션  at 회사. 이 다음에는 지원동기입니다.(한 3-4줄 정도로 쓰면 됩니다.)

For successful 직무이름, a person who has communication and strategic skill is needed to find new opportunities can maximize revenue. I have skills that 회사 이름 is looking for. (저는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하지만 좀 더 창의적이고 절실한 이유를 댈 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이 다음 단락부터는 이력서에 썼던 프로파일 내용을 씁니다. 2개를 썼으면 2단락 3개를 썼으면 3개를 써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경험과 그 다음에 이것을 통해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서술해야 합니다. 

 

I’m sure that I am the right person for the position because I have developed abilities that are needed as a 직무이름 such as communication skill, collaboration skill and strategic skill. I hope I get the chance to contribute to improve clients’ satisfaction and to increase profit by supporting them.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and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incerely yours,

 자기 이름 

 저는 이런식으로 썼는데 서류가 통과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앤지에서는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리즈닝 테스트와 석세스 드라이브 테스트입니다. 

 이렇게 쓰다 보니 저는 가까스로 통과하게 되었고 인적성을 보러 오라는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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