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설 연휴를 맞아 하루만에 집중해서 본 책이다. 

 다시한번 나의 초심을 다잡게 해준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의 내용은 한가지로 압축된다. 

 " 큰 일도 작은일에서 시작해야 한다"

 " 항상 일의 본질,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 시작해야 한다" 

 

일은 성실해야 하고, 항상 고민하면서 해야 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을 하겠다고 하는 다양한 대표님들이 간과 하는 사실이다.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워나가는 정석을 보여주신, 그리고 사업을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나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나가면서 사업을 해야 한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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